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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씨’ 하정우 “‘추격자’ 칸상영 끝나니, 밤…취객들 많더라” 폭소

▲'아가씨' 하정우(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아가씨' 하정우(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하정우가 칸국제영화제와의 인연을 밝혔다.

1일 오전 서울 웨스틴 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는 박찬욱 감독을 비롯, 배우 김민희 하정우 김태리 조진웅이 참석한 가운데 ‘아가씨’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영화 ‘아가씨’는 올해 칸국제영화제 경쟁부분에 진출했다. 칸국제영화제와 인연이 많은 배우 하정우는 이날 “레드카펫을 밟는 노하우요? 생각보다 제가 갔을 때는 주변이 썰렁했다. ‘용서받지 못한 자’는 오전타임에 상영을 해서 굉장히 썰렁했다. 그래서 편했다. 집중도 안 받고.(웃음) 우리끼리 기념사진 찍고 그랬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추격자’ 때도 비슷했다. 미드나잇 스크리닝에 초청받아서 밤에 영화가 상영됐다. 영화가 끝나니까 새벽이더라. 취객들을 봤다.(일동웃음) 그래서 부담은 없었다”고 말했다.

덧붙여 하정우는 “그래서 더더욱 이번은 기대가 된다. 나에게도 처음으로 경험하게 되는 분위기일 것 같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아가씨’는 1930년대 막대한 재산을 상속받게 된 귀족 아가씨(김민희 분)와 그 재산을 노리는 백작(하정우 분), 백작에게 거래를 제안받은 하녀(김태리 분), 그리고 아가씨의 후견인(조진웅 분)을 둘러싼 이야기를 그린 영화. ‘올드보이’ ‘친절한 금자씨’ 등을 연출한 박찬욱 감독의 오랜만의 국내 신작으로 영국의 소설 '핑거스미스'를 모티브로 하고 있다. 6월 개봉.

정시우 기자 siwoorain@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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