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춘할망' 신은정(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신은정이 '계춘할망'을 추천했다.
신은정은 2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계춘할망' 언론시사회에서 "영화를 보고 나니까 엄마 생각이 많이 난다. 이번에는 엄마를 꼭 모시고 영화를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됐다. 5월에 꼭 가족 손잡고 극장을 찾아오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창감독 역시 "5월에 잘 어울리는 영화다. 극장에 오셔서 나를 이끌어주는 분들을 생각하고 갈 수 있는 영화가 된다면 만족한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창 감독을 비롯해 윤여정, 김고은, 김희원, 신은정, 양익준, 최민호 등이 참석해 영화 관련 에피소드를 전했다.
'계춘할망'은 어릴 적 사고로 실종된 손녀가 12년 만에 다시 할머니와 극적으로 재회하게 되면서 전해지는 눈물과 감동 그리고 이들만의 아름다운 비밀을 다룬 영화로 오는 19일 개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