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춘할망' 창감독(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계춘할망' 창감독이 류준열의 스타성을 인정했다.
창감독은 2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계춘할망' 언론시사회에서 짧지만 강렬한 연기를 펼친 배우 류준열에 대해 언급했다.
창감독은 "류준열은 핫하다. 드라마 '응답하라1988' 주인공을 하기 전에 우리 영화 오디션을 봤다. 오디션 때부터 대단했다. (완전) 소중한 배우가 나왔다"고 극찬했다.
이에 윤여정은 "지금 그런 말하는 건 의미가 없다. 이미 대세다"라고 일갈해 웃음을 안겼다.
'계춘할망'은 어릴 적 사고로 실종된 손녀가 12년 만에 다시 할머니와 극적으로 재회하게 되면서 전해지는 눈물과 감동 그리고 이들만의 아름다운 비밀을 다룬 영화로 오는 19일 개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