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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알타보이즈', 이이경부터 박광선까지 '막강 라인업' 공개

▲뮤지컬 '알타보이즈' 캐스팅 포스터(사진=아츠 제공)
▲뮤지컬 '알타보이즈' 캐스팅 포스터(사진=아츠 제공)

뮤지컬 '알타보이즈'가 오는 6월 개막을 앞두고 캐스팅 라인업을 공개했다.

8년 만에 다시 막을 여는 뮤지컬 '알타보이즈' 측은 2일 박한근, 전역산, 김대현, 이창용, 문장원, 우찬, 이해준, 이이경, 이민재, 박광선, 용석(크로스진) 등 11명의 라인업을 발표했다.

공연시작 6주 만에 3만 명의 관객을 동원한 뮤지컬 '알타보이즈'는 2006, 2007년 2년 연속 최고의 화제작으로 꼽힌 작품이다. 특히 배우 주원, 김무열, 송용진, 한지상 등 최근 안방극장에서 맹활약 중인 배우들을 배출한 작품이어서 뮤지컬 계에서는 스타 등용문으로도 통한다.

▲배우 이이경(사진=아츠 제공)
▲배우 이이경(사진=아츠 제공)

'알타보이즈' 리더로 멤버들과 관객들 사이의 소통을 이끄는 매튜 역할은 이해준과 이이경, 울랄라세션 박광선이 발탁됐다. 이해준은 뮤지컬 '오! 당신이 잠든 사이', '웨딩싱어' 등에 출연하며 활약 중이며, 이이경은 인기리에 종영한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시청자에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박광선은 뮤지컬 '젊음의 행진'을 통해 뮤지컬 배우로 거듭난 만큼 세 명의 배우가 선보일 매튜 역에 기대가 더해진다.

마크 역에는 박한근과 문장원 등 두 명의 뮤지컬 스타가 더블캐스팅됐다. 박한근은 뮤지컬 '머더발라드', '고래고래' 등을 통해 폭발적인 가창력과 세심한 연기로 사랑받았으며, 문장원은 '로미오 줄리엣', '덕혜옹주' 등을 통해 차세대 뮤지컬 배우로 떠올랐다.

▲배우 이해준(사진=아츠 제공)
▲배우 이해준(사진=아츠 제공)

매력 넘치는 갱스터 루크 역은 김대현과 크로스진 용석이 맡는다. 연극 '보도지침', '바람직한 청소년', 뮤지컬 '트레이스 유', '그날들' 등으로 공연계에서 실력자로 통하는 김대현과 뮤지컬 첫 도전에 나서는 용석이 보여줄 루크의 미워할 수 없는 귀여운 악동 매력에 눈길이 쏠린다.

'알타보이즈'를 더욱 극적으로 이끌어 나가는 후안 역으로는 전역산과 우찬이 캐스팅됐다. 뮤지컬 '난쟁이들', '젊음의 행진', '인 더 하이츠' 등 드라마와 영화를 넘나들며 활약 중인 배우 전역산과 뮤지컬 '난쟁이들' ,'프리실라' 등을 통해 특유의 유쾌한 에너지를 뽐낸 우찬이 어떤 식으로 후안 캐릭터를 소화할지 기대를 모은다.

▲울랄라세션 박광선(사진=아츠 제공)
▲울랄라세션 박광선(사진=아츠 제공)

유머감각과 모든 것을 포용할 줄 아는 이방인 에이브라함 역으로는 이창용과 이민재가 발탁됐다. 이창용은 뮤지컬 '트레이스 유', '디셈버', '맨 오브 라만차' 등을 통해 탄탄한 연기력으로 찬사를 모았으며, 이민재는 뮤지컬 '베르테르', '곤 더 버스커' 등을 통해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호평 받은 배우다.

뮤지컬 '알타보이즈'는 오는 6월 14일 개막해 8월 7일까지 대학로 유니플렉스 1관에서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박한근 전역산 김대현 이창용 문장원 우찬 이해준 이이경 이민재 박광선 용석 등이 출연한다.

김예슬 기자 yey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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