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혜교(출처=UAA)
송혜교가 KBS의 가정의 달 특집 다큐멘터리 '5월, 아이들'의 내레이션을 맡는다.
'5월, 아이들'은 생명을 위협하는 질환 앞에서도 맑고 밝게 자라나는 어린이들과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 소아 완화의료팀의 동행을 다룬다.
우리나라의 희귀중증질환 어린이 수는 5만여 명에 이르며 해마다 1300여 명의 아이들이 이로 인해 사망한다. 하지만 이들을 위한 소아 완화의료-호스피스 시스템은 국내에 거의 전무한 상황이다.
송혜교 측은 "소아완화의료-호스피스의 필요성을 전달하는 것이 의미 있게 느껴져 내레이션에 참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송혜교는 출연료 없이 무보수로 재능기부한다.
한편, 다큐멘터리 '5월, 아이들'은 오는 4일, 11일 밤 10시 2부작으로 연속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