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스트 용준형(사진=큐브엔터테인먼트)
용준형이 첫 단독 라이브 공연을 연다.
비스트 용준형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 측은 2일 이투데이 비즈엔터에 "용준형이 6일 서울 마포구 홍대 인근 브이홀에서 첫 솔로 소극장 공연을 연다. 소규모 공연장인 만큼 솔로 아티스트 용준형의 내공이 돋보이는 스페셜 스테이지가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비스트 공연을 기다려온 팬들을 위해 용준형이 직접 계획했다. 지난달 27일 신예 뮤지션 다비(DAVII)와 함께 한 컬래버레이션 프로젝트 싱글 '이 노래가 끝나면'의 활동의 연장으로 첫 솔로 소극장 공연 '용준형 - 퍼스트 미니 라이브(1st MINI LIVE)'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팬들을 위해 기획한 공연인 만큼 공연도 1회로 끝나지 않는다. 6일 오후 4시 30분, 7시 30분 등 2회에 걸쳐 1000여 명의 팬들과 함께 한다. 소규모 공연장의 장점을 살린 무대 구성이 포인트로, 약 80분 동안 진행된다. 다비 역시 출연을 확정했다.
용준형은 "이번 '미니 라이브' 공연은 활동이 없는 것을 서운해하는 팬들을 위해 직접 준비한 깜짝 선물이다"면서 "작은 공연장인 만큼 팬들과 더욱 가깝고 친밀하게 만나고 싶다. 다양한 공연도 준비돼 있으니 많은 기대 바란다"고 귀띔했다.
용준형의 퍼스트 미니 라이브 공연은 하나티켓을 통해 3일부터 예매가 진행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