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상윤 유이 열애 인정(사진=제이와이드, SBS 제공)
유이 이상윤이 열애 보도 이후 1시간 만에 공식적으로 교제 사실을 인정했다. 대중은 유이 이상윤 커플을 축하하면서도 의외의 조합이라며 놀라는 분위기다.
이상윤 유이 소속사 측은 3일 오전 이투데이 비즈엔터에 "이상윤, 유이가 사귀는 게 맞다. 올초에 모임에서 만나 관계를 발전시켰다"고 밝혔다.
유이 이상윤은 연예인들 사이에서도 인기가 많았다. 일명 '연예인들의 이상형'이라고 불리던 대표적인 선남선녀 커플이다. 배우 엄현경 정다빈 모델 황세온 등이 자상하고 부드러운 남자로 이상윤을 이상형으로 꼽았다.
유이 역시 건강미 넘치는 몸매에 귀여운 외모까지 갖춰 남성 연예인들의 열렬한 구애를 받아왔다. 배우 정우성이 유이를 이상형으로 지목한 바 있다. 특히 아이돌그룹 제국의아이들 멤버 광희는 유이를 향한 진심을 고백해 MBC '무한도전' 팀이 만남 주선에 나서기도 했다.
만인의 이상형으로 군림하던 유이 이상윤은 '열애설'을 부인하지 않고, 솔직하게 '열애 중'인 상황을 고백했다. 비난과 악플이 점령했던 예전과 달리 만인의 연인을 떠나보내는 대중의 의식도 달라졌다.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공개 열애를 시작한 이상윤과 유이 역시 2016년 또 하나의 스타커플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