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무한도전' 젝스키스-'슈가맨' IOI, 화제성 다툼 치열

▲걸그룹 아이오아이(IOI)(사진=SK텔레콤)
▲걸그룹 아이오아이(IOI)(사진=SK텔레콤)

젝스키스와 IOI가 높은 화제성을 보이고 있다.

3일 TV화제성 분석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에 따르면 토토가2로 다시 뭉친 1세대 아이돌 그룹 젝스키스가 출연한 MBC '무한도전'이 2016년 4월 4주차 TV 화제성 비드라마 부문 1위를 차지했다.

'무한도전' 젝스키스는 화제성 12.0%라는 높은 점유율로 1위를 기록하는 등 크게 주목받았다. 특히 연예계를 은퇴한 멤버 고지용이 처음으로 미디어에 모습을 비추며 감동과 재미를 동시에 잡았다는 평이다.

화제성 2위로는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이 올랐다. 지난주 대비 3계단 상승한 화제성 순위에는 '프로듀스101' 출신의 프로젝트 그룹 아이오아이(IOI)가 있었다. 정식 데뷔 전 방송에 모습을 비춘 아이오아이 멤버들과 슈가맨 안수지, 철이와 미애가 큰 화제를 모으며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슈가맨'으로 인해 한 계단씩 밀린 SBS '판타스틱 듀오'와 MBC '복면가왕'은 나란히 3, 4위를 차지했다. 5위에는 에릭남-솔라 커플, 차오루-조세호 커플로 다시금 주목받고 있는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가 올랐다.

SBS '런닝맨'은 '태후' 효과를 톡톡히 봤다. 인기리에 종영한 KBS2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구원커플로 활약한 배우 진구, 김지원이 출연해 지난주에 비해 화제성이 2단계 오른 6위를 차지했다. '런닝맨'에 이어 7위에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가 이름을 올렸다.

지난주에 비해 가장 큰 상승세를 보인 프로그램은 JTBC '아는 형님'과 MBC '듀엣가요제'다. '아는 형님'은 지난주 19위에서 8위로 11계단을 뛰어올랐으며, '듀엣가요제'는 지난주 17위에서 금주 9위를 차지했다.

4월 4주 종합 순위에서 MBC는 '예능 명가'답게 10위권에 4개의 프로그램을 올렸으며, JTBC가 '슈가맨', '아는 형님' 등 2개의 프로그램을 순위에 올렸다.

김예슬 기자 yeye@etoday.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