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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완, ‘컨저링2’ 홍보차 26일 내한

(사진=워너브러더스 코리아(주) 제공)
(사진=워너브러더스 코리아(주) 제공)

제임스 완 감독이 영화 ‘컨저링2’를 들고 25일 내한한다.

제임스 완은 창의적인 재능으로 사랑받는 감독. 20대에 영화학교에서 만든 자신의 8분짜리 단편에서 시작한 장편영화 ‘쏘우’가 제작비 50배가 넘는 수익을 거두며 화려하게 데뷔했다.

영화는 2004년 선댄스 영화제에서 상영되고, 브뤼셀 판타스틱 영화제와 산 세바스찬 영화제 관객상, 제라르메르 국제판타지영화제 심사위원 특별상 수상, 판타스포르토 영화제 작품상에 노미네이트 되는 등 작품성까지 인정받았다.

‘쏘우’를 시작으로 제임스 완은 ‘인시디어스’ 시리즈와 ‘데드 사일런스’ ‘데스 센텐스’ ‘컨저링’으로 세계적인 화제를 일으키며 공포 장르의 브랜드 네임으로 자리 잡았다.

블록버스터로까지 영역을 확장한 제임스 완은 ‘분노의 질주: 더 세븐’ 연출을 맡아 전 세계적으로 15억 달러의 흥행 수익을 거두기도 했다.

차기작으로 DC 블록버스터 ‘아쿠아맨’과 ‘맥가이버’ ‘모탈 컴뱃’ 리부트 등 초대형 작품들을 예약해 둔 상태다.

제임스 완이 메가폰을 잡은 ‘컨저링2’는 2013년 국내 개봉해 230여 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외화 공포영화 사상 역대 최고 흥행 기록을 세운 ‘컨저링’의 속편이다. 전편에 이어 실존인물인 미국의 유명한 초자연 현상 전문가 워렌 부부의 사건 파일 중 가장 강력한 실화인 ‘영국 엔필드에서 일어난 폴터가이스트 사건’을 소재로 한다.

제임스 완은 놀라운 흥행 성적을 가능하게 한 한국 관객들의 폭발적인 반응에 감사하고자 ‘컨저링2’의 개봉에 맞춰 처음으로 한국 방문을 확정했다. 영화는 6월 9일 개봉한다.

정시우 기자 siwoorain@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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