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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컴백 목표"…엑소, 여름 가요계 달군다

▲보이그룹 엑소(사진=SM엔터테인먼트)
▲보이그룹 엑소(사진=SM엔터테인먼트)

엑소가 돌아온다.

보이그룹 엑소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3일 이투데이 비즈엔터에 "엑소가 컴백한다. 여름 컴백을 목표로 준비 중이며 정확한 일정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어 "정확한 콘셉트를 말씀드리긴 어렵다. 앨범 형태 등도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만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다"며 말을 아꼈다.

엑소는 지난해 3월 정규 2집 '엑소더스'(EXODUS)를 발매해 타이틀 곡 '콜 미 베이비'(CALL ME BABY)로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이어 지난해 6월 정규 2집 리패키지 앨범 '러브 미 라이트'(LOVE ME RIGHT)로 활동을 이어간 엑소는 동명의 타이틀 곡으로 여름 가요계를 장악했다.

▲보이그룹 엑소(사진=SM엔터테인먼트)
▲보이그룹 엑소(사진=SM엔터테인먼트)

이어 엑소는 지난해 12월 겨울 스페셜 앨범 '싱 포 유'(SING FOR YOU)로 컴백해 더블 타이틀 곡 '싱 포 유'(Sing For You)와 '불공평해 (Unfair)'으로 컴백하며 겨울 감성과 가창력을 동시에 뽐냈다. 올 초에는 엑소 멤버 백현과 미쓰에이 수지의 듀엣곡 '드림'(Dream)과 STATION을 통해 디오, 첸 등이 음원을 발표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지난해에 이어 올 여름에 컴백하는 '완전체' 엑소에 관심이 더해지고 있다. 특히 엑소가 지난해 음원차트는 물론 음악방송 프로그램과 연말 시상식 등 다수의 상을 휩쓴 만큼 금번의 완전체 컴백에도 많은 기대가 쏠린다.

김예슬 기자 yey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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