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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전현무, 100회 소감 “‘미수다’ 짝퉁 발언 부끄럽다”

(출처=전현무 인스타그램)
(출처=전현무 인스타그램)

방송인 전현무가 '비정상회담' 100회를 맞이한 소감을 전했다.

전현무는 3일 서울 마포구 상암 JTBC 사옥에서 진행된 '비정상회담' 100회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식상한 말이지만 이렇게 오래할 줄 몰랐다. 같은 멤버로 중간에 변화가 조금 있었지만 1년 반동안 하는 게 쉽지 않은 일이었다"며 운을 뗐다.

이어 그는 "세계 청년들이 고민이 많다는 걸 느꼈는데 앞으로는 포맷을 조금 바꿔서 미시적인 주제나 일상생활의 문화차이를 보여드릴 수 있는 것도 있었으면 좋겠다. 문화별로 테마를 잡아서 깊이있게 대화를 나누는것도 의미가 있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전현무는 또 "'미수다(미녀들의 수다)' 짝퉁이라고 말한 제 입이 부끄러울 정도로 프로그램이 좋은 내용들을 다뤄 잘 되고 있다. 앞으로도 자긍심을 갖고 열심히 하겠다"는 각오를 보이기도 했다.

2014년 7월 첫 방송을 시작한 '비정상회담'은 세계 각국에서 보인 청년들이 한 가지 주제를 놓고 토론하는 예능 프로그램으로 100회는 30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된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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