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NEW 제공)
연상호 감독의 재난 블록버스터 ‘부산행’이 재난의 실체가 담긴 론칭 포스터를 공개했다.
영화 ‘부산행’은 전대미문의 재난이 대한민국을 뒤덮은 가운데, 서울역을 출발한 부산행 KTX에 몸을 실은 사람들의 생존을 건 치열한 사투를 그린 재난 블록버스터 프로젝트다.
4일 공개한 ‘부산행’ 론칭 포스터는 도심 곳곳에 발생한 사고로 인해 대한민국에 긴급 재난 상황이 발생했음을 암시한다. 이러한 상황을 진압하기 위해 출동한 헬기와 자욱하게 피어 오른 연기, 그리고 정체를 알 수 없는 무언가로부터의 습격과 이에 쫓기는 사람들의 모습은 대한민국을 덮친 전대미문의 재난을 예고하며 긴장감을 배가시킨다.
여기에 “살고 싶다면 부산행 KTX에 탑승하라!”는 강렬한 카피는 재난 상황 속에서 단 하나의 안전한 도시 부산까지 가기 위한 주인공들의 처절한 사투를 예고한다.
칸 국제 영화제 공식 섹션 비경쟁 부문 미드나잇 스크리닝 초청작인 ‘부산행’에는 공유, 정유미, 마동석, 최우식, 안소희, 김의성, 아역배우 김수안이 탑승했다. 2016년 여름 개봉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