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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엔 엔터, 아태스티비상 2관왕 수상

(사진=로엔엔터테인먼트)
(사진=로엔엔터테인먼트)

로엔엔터테인먼트가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비즈니스 혁신 성과를 인정받았다.

4일 로엔엔터테인먼트(이하 로엔) 측에 따르면 로엔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비즈니스 혁신 성과를 시상하는 '2016 제3회 아시아-태평양 스티비상(Asia-Pacific Stevie Awards, 이하 아태스티비상)'에서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비즈니스 분야의 오스카상'이라고 불리는 아태스티비상은 아시아-태평양 22개국 기업 및 단체 등에 경영 업적을 평가해 시상한다. 로엔의 수상작은 '브랜드 혁신' 부문의 '1theK(원더케이, 은상)'와 '엔터테인먼트 앱 혁신' 부문의 '멜론앱(은상)'이다.

글로벌 K팝 뉴미디어 채널 '1theK'는 전 세계 팬들에 자체 제작한 오리지널 콘텐츠를 선보여왔다. 현재 '1theK'는 총 7개의 뉴미디어 채널을 운영 중이며 2016년 5월 현재 세계 229개 국가에서 누적 독자 700만 명, 누적 조회수 약 32억 뷰를 기록한 상태다.

멜론은 세계 최초로 빅데이터를 실시간 상용화해 개인화 큐레이션, 아티스트-팬 커넥션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멜론아지톡, 멜론쇼핑, 멜론쇼윙, 멜론티켓 등의 서비스 론칭으로 고객에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해 K팝 비지니스 발전을 도모했다는 평이다.

수상에 대해 로엔 대외협력실 박진규 실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술 개발과 서비스 개편을 통해 차별화된 뮤직 라이프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로엔은 음악서비스 플랫폼, 투자유통 및 제작, 아티스트 매니지먼트 등 음악산업의 전 분야를 포괄하는 전문기업으로, 최근 아티스트 매니지먼트 사업 강화와 본격적인 레이블 사업 진행에 나서고 있다.

로엔 산하 레이블로는 아이유 써니힐 조한선 등이 소속된 로엔트리와 멜로디데이가 소속된 콜라보따리, 독립 레이블 스타쉽엔터테인먼트가 있다. 케이윌 씨스타 등이 소속된 스타쉽은 2015년 5월 유연석 이동욱 김지원 조윤희 등이 소속된 배우 매니지먼트사 킹콩엔터테인먼트 지분의 100%를 취득해 인수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로엔은 오는 11월 에이핑크, 허각 등이 소속된 플랜에이 엔터테인먼트(구 에이큐브 엔터테인먼트)에 전략적 투자를 진행하는 등 앞으로도 레이블 간 '따로 또 같이' 체제를 구축해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해나갈 계획이다.

김예슬 기자 yey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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