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종석 한효주(사진=MBC )
배우 이종석 한효주가 로맨틱 서스펜스 멜로드라마로 올 여름 안방을 찾는다.
MBC 측은 최근 새 수목드라마 'W'에 이종석과 한효주가 출연한다고 밝혔다. 이종석은 강철역, 한효주는 오연주 역에 각각 캐스팅됐다. 이종석은 극중에서 전직 올림픽 사격 금메달리스트이며 벤처사업으로 청년재벌이 된 냉철한 천재 강철로 분한다. 한효주는 머리보다 몸이 먼저 앞서는, 활달하고 정 많은 종합병원 흉부외과 레지던트 2년차 오연주 역으로 출연한다.
'W'는 '나인: 아홉 번의 시간여행' '인현왕후의 남자' 등을 집필한 송재정 작가의 독특한 상상력에 지난해 MBC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를 연출한 정대윤 PD의 스타일리시한 연출력이 더해진다.
'W' 측은 "독특한 발상과 상상력으로 팬덤을 구축하고 있는 송재정 작가의 극본이 정대윤 PD의 재기 발랄한 연출과 만나 큰 시너지를 낼 예정"이라면서 "자타공인 연기력 갑의 두 배우 이종석과 한효주가 캐스팅 돼 극중 캐릭터를 살아 숨쉬게 만들어 줄 것으로 기대한다.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W'는 2016년 서울, 같은 공간의 다른 차원, 현실과 가상현실을 교차하며 벌어지는 로맨틱 서스펜스 멜로드라마다. 여느 판타지 드라마에서는 한 번도 본 적 없는 새롭고 파격적인 내용이 담길 예정이다.
한편, 조만간 촬영에 돌입할 ‘W’는 방송을 앞둔 ‘운빨로맨스’의 후속으로 오는 7월 20일 밤 10시 첫 방송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