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인스타그램)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투수 저스틴 벌렌더(33)와 모델 케이트 업튼(23)이 약혼 사실을 알렸다.
케이트 업튼은 3일(한국시간)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개최된 한 패션쇼 행사에 고가의 다이아몬드 약혼 반지를 착용한 채 등장했다.
이에 MLB.com을 비롯한 복수의 외신들은 "벌렌더와 업튼이 마침내 약혼했다"고 공식 보도했다.
벌렌더와 업튼은 2012년 교제를 시작해 5년째 열애를 이어오고 있다.
업튼은 과거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커버를 장식한 슈퍼 모델이다. 벌렌더는 2004년 디트로이트에 전체 2번으로 지명돼 2005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했다. 그는 이후 2011년 사이영상과 MVP를 모두 수상했으며 아메리칸 리그 올스타에는 총 6회 선정되며 리그를 대표하는 투수로 자리매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