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고은 김동욱(출처='라이더스,내일을잡아라' 홈페이지, 김고은SNS)
배우 김고은 김동욱이 '세부 여행' 중인 모습이 포착돼 열애설에 휘말렸지만, 이를 부인하며 '새로운 스타 커플'에 대한 기대는 해프닝으로 끝났다.
6일 한 매체는 김동욱과 김고은이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김동욱이 소속사를 키이스트로 이적하기 전 장인 엔터테이먼트에서 한솥밥을 먹으며 감정을 싹틔웠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지난 5일 필리핀 세부에서 함께 데이트를 즐겼다고 설명하며 사진을 공개했다.
하지만 김고은 김동욱 양측 소속사는 "동문이자 선후배일 뿐"이라고 선을 그으며 "두 사람만 떠난 여행이 아니라 동호회 차원에서 이뤄진 여행"이라고 열애설을 부인했다.
일반인들처럼 간단하게 식사를 하고, 동료들과 함께 여행을 떠나도 대중의 관심을 받는 연예인들은 '열애' 의혹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때문에 개인적인 일상이 노출되길 꺼려하는 이들도 많지만, 요즘은 SNS(소셜네트워크)의 발달로 그들의 일상이 빠르게 공유되곤 한다. 따라서 추측이 난무하고, 입장을 밝히지 않는 한 '설'이 '진짜'로 기정사실화되기도 한다.
설령 단 둘이 있는 모습만 포착되면 '열애'로 단정 지어지는 성급한 보도도 잇따라 당사자들을 억울하게 한다. 이는 친목 도모를 위한 모임에서도 주변 시선을 의식하게 돼 불편한 관계를 지속해야하는 후유증을 낳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