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얼스토리 눈'(사진=MBC)
6일 방송된 MBC ‘리얼스토리 눈’은 곡성 공무원 사망사건을 소재로 사건의 경위와 유가족 보상 대책을 소개했다.
곡성 공무원 사망 사건이란 지난달 31일 벌어진 일로, 당시 공무원 양 씨는 아파트에서 투신자살한 A씨와 충돌해 사건 3시간 만에 숨졌다.
제작진은 사고 현장에 있었던 양 씨의 아내와 경찰을 만나 사건 정황에 대해 취재했다. 조사에 따르면 이 사건은 현재 과실치사 혐의로 형사 입건된 상태다. 그러나 가해자가 사망한 상황이기에 형사 처벌 및 손해배상 청구는 불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양 씨의 직장동료들은 사건이 퇴근길에 일어난 점 등을 고려해 순직처리 될 수 있도록 애쓰고 있다. 만약 퇴근길 순직이 인정될 경우, 유가족은 장례금 및 유족보상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한편, MBC ‘리얼스토리 눈’은 매주 월~목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