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SBS '동상이몽' 영상 캡처)
'동상이몽' 현대판 콩이 여고생 등장으로 공분을 샀다.
6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에서는 현대판 콩쥐 여고생과 팥쥐 언니들이 등장해 공분을 샀다.
콩쥐 여고생은 위로 3명의 언니들이 시키는 심부름을 하느라 정신 없는 하루를 보냈다. 무엇보다 문제는 언니들의 폭언과 무시였다.
셋째 언니는 "멍청하니까 다 해준다"고 말하는가 하면, "언니들이 좀 해"라는 콩쥐 여고생의 말에 "너 시키냐"며 버럭했다.
그러면서도 "얘는 화 절대 못낸다"면서 비웃었다.
뿐만 아니라 떡볶이, 치킨 등의 심부름을 시켜 놓고도 "정말 사왔어"라면서 비웃는가 하면, 혼자만 빼놓고 외식까지 했다. 여기에 "남자친구 가 있으니 헤어지라고 하라", "걔 혼내켜라"라고 말했다.
여고생은 "난 꿈이 승무원인데 내 꿈을 인정해주지 않는다"고 말했고, 엄마 역시 언니들을 말리지 않고 "넌 변했다"고 지적해 공분을 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