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희가 돌아왔다’ 후속 '뷰티풀 마인드' 스틸컷(사진=래몽래인)
'백희가 돌아왔다'가 화제가 되는 가운데, 그 후속 작품에도 관심시 쏠리고 있다.
6일 첫 방송된 KBS2 '백희가 돌아왔다'는 4부작으로 오는 14일 종영되며, 후속작은 20일부터 방영되는 '뷰티풀 마인드'다.
KBS2 새 월화드라마 '뷰티풀 마인드'는 연기 경력 도합 60년의 허준호(이건명 역)와 이재룡(채순호 역)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랜만에 안방극장에 모습을 드러낸 허준호는 극중 현성병원 신경외과 과장 이건명 역으로 분하고 이재룡은 현성그룹 회장의 주치의 채순호 역으로 출연한다.
동갑내기 배우인 허준호와 이재룡은 올해 데뷔 30주년을 맞았다는 공통점이 있는 만큼 탄탄한 연기 내공을 바탕으로 드라마의 완성도를 더욱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드라마 '뷰티풀 마인드' 관계자는 "허준호와 이재룡은 한국 의료계의 뜨거운 현안에 대해 화두를 던지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실제 현장에서도 후배 배우들에게 귀감이 되어주고 있는 두 배우의 활약상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뷰티풀 마인드'는 최고의 실력을 지녔으나 연민도 감정도 없는 천재 신경외과 의사 이영오(장혁)가 여러 사건들에 얽히기 시작하면서 잃어버렸던 감정을 하나씩 되살려 가는 감성 미스터리 메디컬 드라마다.
장혁, 박소담, 허준호, 이재룡, 류승수, 오정세, 심이영 등이 출연하는 KBS 새 월화드라마 '뷰티풀 마인드'는 20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