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희가 돌아왔다’ 김성오 (사진=flyup엔터테인먼트 인스타그램)
'백희가 돌아왔다' 김성오가 악역 대신 매력남으로 분해 열연한다.
지난 6일 오후 김성오 소속사 FLY-UP 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드디어 섬월도 매력남 범룡으로 변신한 성오씨가 출격합니다. 잠시후 10시, KBS2 화제의 드라마 '백희가 돌아왔다' 채널고정"이라는 글과 함께 배우 김성오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성오는 극중 자신이 맡은 섬월도 매력남 우범룡의 모습을 하고 있다.
이와 관련 지난 6일 방송된 '백희가 돌아왔다' 첫 회에서는 우범룡이 고등학교를 찾았다가 신옥희(진지희)와 친구들이 벌을 받고 있는 장면을 목격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우범룡은 집으로 돌아오던 중 차 안에서 "내가 첫사랑에 성공했으면 그만한 딸이 있었을 것"이라며 신옥희에 대해 말했다. 이어 그는 양백희(강예원)를 생각하면서 "백희는 의사 남편 앞세워 금의환향 했다던데 범룡아 넌 뭐했냐"며 자신의 신세를 한탄했다.
이때 우범룡은 차 뒤쪽에 숨어있던 신옥희를 발견하곤 "엄마야"를 외치며 놀랐다. 이내 우범룡은 신옥희를 차 조수석에 태웠고 데려다 주는 과정에서 창 밖에 양백희를 보고 숨는 신옥희에 "너는 왜 숨냐"고 물었다. 이에 신옥희는 "우리 엄마라서요"라며 자신의 엄마가 양백희라는 사실을 알렸다.
김성오-진지희의 우연한 만남 이후 극의 전개를 어떻게 풀어갈지 궁금증을 자아내는 4부작 KBS2 월화극 '백희가 돌아왔다' 2회는 7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