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훈아(출처=채널A 뉴스 영상 캡처)
나훈아와 아내 정 모씨가 5년을 끌어온 이혼 소송이 더 길어질 전망이다.
7일 수원지법 여주지원에서는 나훈아와 정 씨의 이혼 및 재산분할 소송에 대한 비공개 조정기일이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나훈아도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나훈아와 정 씨는 조종기일에서도 팽팽한 입장차이를 보이면서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때문에 이들은 다시 조종기일을 잡고 합의를 논의한다.
나훈아와 정씨는 1983년 결혼해 1남1녀를 두고 있다. 하지만 1993년부터 자녀 교육으로 따로 살아왔고, 정씨는 2011년 8월 "지난 8~9년간 생활비도 주지않고 불륜을 저질렀다"면서 나훈아에게 이혼 소송을 제기했다.
하지만 나훈아가 이혼을 원치 않는다며 거부했고, 두 사람에 대해 2013년 9월 대법원이 최종 기각 결정을 내렸다. 이에 정씨가 2013년 10월 다시 소송을 제기하면서 두 사람의 이혼 소송은 5년 째 진행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