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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맨' 자두 "강두 덕분에 신앙 생겼고, 남편도 만났다"

▲‘슈가맨’ 자두-자두 남편(사진=자두 인스타그램)
▲‘슈가맨’ 자두-자두 남편(사진=자두 인스타그램)

'슈가맨' 자두가 강두 덕분에 현재의 남편을 만났다고 밝혔다.

지난 7일 방송된 JTBC '투유프로젝트-슈가맨'에는 THE 자두와 녹색지대가 슈가맨으로 출연해 추억을 소환했다.

이날 방송에서 자두는 강두가 방송 펑크를 냈던 것을 언급하자 "자랑이 아니잖아"라며 "그래도 그때 오빠 덕분에 그 시간을 겪고 나서 신앙이 생겨 남편을 만났다. 오빠한테 감사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자두는 이어 "그 때 나랑 매니저랑 엄청 사과를 하고 다녔다. 생방 시간까지만 오면 좋은데 알만한 곳에 있으면 좋은데 아니었다. 그리고 나타나더라도 죄의식 없이 '왔다' 하면서 기분 좋은 모습으로 나타나니까 진짜 미치겠더라"고 말했다.

강두는 "자두가 혼자 라디오에 출연해 '강두 씨는 왜 안 나왔냐'는 질문을 받는걸 나는 택시 안에서 듣고 있었다"며 "그 때는 너무 하기 싫으니까 몸이 안 따라줬다. 자두 씨와 문제는 전혀 없었다. 그래서 당시에는 하나도 안 미안했는데 지금 생각하니까 미안하다"고 사과했다.

강두는 자두와의 열애설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강두는 "늘 붙어 다니니까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혼성 듀오는 늘 스캔들이 있다"고 말했고 자두는 "심지어 숙소가 같다는 소문도 있었다. 근데 우린 대기실에서도 대화를 많이 나누지 않았다. 그런데 오빠가 대기실에 있었어?"라고 강두에게 물어봐 웃음을 자아냈다.

'슈가맨' 출연을 통해 남편을 만나게 된 계기를 전한 자두는 지난 2013년 재미교포 출신 목사인 남편과 결혼식을 올렸다. 그는 이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뉴질랜드 여행 사진을 남기는 등 달달한 결혼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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