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유애린(왼쪽), 민하(사진=스타제국)
두 사람은 8일 오전 나인뮤지스 공식 팬카페에 손편지를 게재하며 이 같은 사실을 알렸다. 소속사 스타제국과의 전속계약이 만료되며 자연스럽게 팀을 떠나게 된 것.
먼저 이유애린은 “지난 5월 26일 공식적인 스케줄이 끝났다”면서 “나인뮤지스로서 행복했던 순간들이 더 많았기에 아쉬움이 크고, 무엇보다 멤버들과 떨어져 지내야한다는 생각에 많이 두렵다”고 밝혔다.
이어 “나인뮤지스의 발전과 동생들의 무한한 가능성을 알기에 한 발짝 물러나 나인뮤지스를 응원하고 싶다. 언제나 큰 사랑을 주신 팬들 덕분에 이유애린이란 사람이 있었고, 그 기대에 부응하고자 열심히 달렸다”면서 “이제 이혜민으로 더 성장하고 멋있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민하는 “스타제국과 계약이 만료되면서 많은 고민과 이야기 끝에 새로운 길을 가게 됐다”고 알리며 “지난 6년 동안 기쁠 때에도 힘들고 지칠 때에도 서로 힘이 되어주며 같이 성장해온 멤버들이 있어서 많은 것들을 해나갈 수 있었다. 무척 행복했다. 더 많이 공부하고 배워서, 더 성장한 모습, 새로운 모습으로 인사드리겠다”고 인사를 남겼다.
한편, 이유애린과 민하는 지난 2010년 나인뮤지스로 데뷔, 뛰어난 가창력과 퍼포먼스, 시원시원한 매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유애린과 민하의 손편지(사진=나인뮤지스 공식 팬카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