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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Z시선] '삼시세끼' 남주혁, 예능 스타로 빛날까

▲배우 남주혁(사진=YG엔터테인먼트)
▲배우 남주혁(사진=YG엔터테인먼트)

남주혁이 '삼시세끼'에 새롭게 합류한다. 젊은피를 수혈한 '삼시세끼'의 변화가 예상되는 가운데, 남주혁을 두고 '차세대 예능 스타 탄생'을 예감하는 방송 관계자들의 목소리가 높다.

8일 tvN '삼시세끼' 제작진은 비즈엔터에 "남주혁이 '삼시세끼' 새 멤버로 합류한다. 이번주 첫 촬영부터 차승원 손호준과 함께한다"고 밝혔다.

남주혁은 앞서 JTBC 예능프로그램 '학교 다녀오겠습니다'에서 가수 강남과 호흡을 맞췄고, MBig TV '꽃미남 브로맨스'에서 배우 지수와 절친 케미를 선보였다. 그를 눈도장 찍었던 시청자들은 엉뚱하면서도, 때론 거침없는 모습으로 상남자 매력을 뽐낸 남주혁의 예능 복귀를 반가워하고 있다.

이미 여러 예능에서 출연자들과 브로맨스(남자들끼리 갖는 매우 두텁고 친밀한 관계. Brother와 Romance를 합친 신조어)를 선보였던 남주혁이다. 리얼 예능에도 어색함 없이 자신만의 매력을 살렸던 만큼 '삼시세끼'에서 보여줄 차승원, 손호준과 펼칠 색다른 조합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기대에 부흥하기 위해서는 기존 '삼시세끼' 멤버 차승원, 손호준과 어떤 조합을 완성하느냐가 관건이다. '삼시세끼'는 출연자들간의 호흡과 관계 설정에서 오는 재미가 큰 프로그램이다.

'삼시세끼'에서 막내를 담당하는 남주혁은 첫 끼니를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캐릭터가 잡힐 것이다. 대선배 차승원과의 함께하는 일상과 기존 '삼시세끼' 막내였던 손호준과 세대 교체를 이루는 변화된 관계 설정도 재미를 안길 포인트다.

'삼시세끼' 어촌편의 터줏대감인 유해진은 아쉽게도 스케줄상 합류가 어려워졌다. 그 공백을 채우고 이승기, 안재현을 이을 '차세대 예능 스타' 자리매김 할 수 있을지, 나영석 PD의 부름에 기회를 잡은 남주혁을 향한 관심은 지속될 전망이다.

'삼시세끼' 첫 촬영은 이번 주 진행될 예정이며 장소는 만재도가 아닌 다른 곳이다. '꽃보다 청춘 in 아프리카'를 찍은 이진주 PD가 메인 연출자로 나서고, 나영석 PD는 총괄 프로듀서로 활약한다.

차승원과 손호준, 남주혁이 만들어갈 새로운 '삼시세끼'는 '신서유기2' 후속으로 오는 7월 1일 첫 방송 된다.

서현진 기자 sssw@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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