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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있는 기대감'…'굿와이프' 6인방 포스터 공개

(사진=tvN )
(사진=tvN )

tvN 새 금토드라마 '굿와이프'의 공식 포스터가 공개됐다.

최근 전도연의 단독 티저 포스터로 뜨거운 관심을 받았던 가운데 ‘굿와이프’를 이끌고 나갈 주역 6인방 전도연, 유지태, 윤계상, 김서형, 나나, 이원근이 한 자리에 모인 것.

공개된 포스터 속에는 가정주부에서 변호사로 새로운 성장 스토리를 써 나갈 전도연(김혜경 역),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검사 유지태(이태준 역), 세련되고 시크한 매력의 로펌 대표 윤계상(서중원 역)의 3인3색 카리스마가 눈길을 사로 잡는다.

이어 '차도녀'의 끝판왕 모습을 보여줄 로펌 공동 대표 김서형(서명희 역), 국내에서 첫 정식 연기에 도전하는 만능 조사관 나나(김단 역), 신입 변호사로 새로운 매력을 그려나갈 이원근(이준호 역)이 함께 자리하며 블록버스터급 스케일을 자랑하고 있다.

한편, 국내 최초로 동명의 미드를 리메이크하는 '굿와이프(연출 이정효, 극본 한상운)'는 승승장구하던 검사 남편 이태준(유지태 분)이 스캔들과 부정부패 의혹으로 구속되고, 결혼 이후 일을 그만 뒀던 아내 김혜경(전도연 분)이 가정의 생계를 위해 서중원(윤계상 분)의 로펌 소속 변호사로 복귀하면서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법정 수사극이다. '디어 마이 프렌즈' 후속으로 오는 7월 8일 오후 8시 30분 첫 방송된다.

김지혜 기자 jidorii@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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