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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중화' 진세연 서하준, 조선판 '로마의 휴일' 시청률도 1위

(출처=MBC 방송 캡처)
(출처=MBC 방송 캡처)

'옥중화'가 시청률 1위를 이어갔다.

MBC 주말드라마 '옥중화'(연출 이병훈 최정규 ,극본 최완규) 17회가 옥녀와 명종의 케미를 보여주며 큰 매력을 선사했다.

27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6일 방송된 '옥중화'는 18.3%(전국)를 기록했다. 이는 25일 방송분이 기록한 17.2%에 비해 1.1%P 상승한 수치이자 동시간대 1위다.

이날 '옥중화'에서는 옥녀(진세연 분)가 전옥서 죄수들의 노역을 이용해 윤태원(고수 분) 상단과 힘을 합쳐 정난정(박주미 분)을 상대로 소금 경합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정난정의 탐욕으로 굶주린 전옥서 죄수들을 보다 못한 옥녀가 영리한 두뇌를 이용하여 전에 없던 참신한 방법으로 백성들을 돕기로 나섰다.

자신의 신분을 숨기고 민생을 듣기위해 다시 암행에 나선 명종(서하준 분)은 옥녀, 태원, 도치(김형범 분)를 만나게 되는데 신분을 의심하는 셋 앞에서 벌인 명종의 엉뚱하면서도 당황한 행동들은 마치 명화 '로마의 휴일'의 한 장면을 보듯 유쾌한 재미를 안겨주기도 했다.

그런가하면, 뒤늦게나마 부성(父性)으로 그간 버려뒀던 아들을 보듬고 싶은 윤원형(정준호 분)의 마음을 알게 된 태원은, 평시서 소금 입찰시에 공정하게 거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힘을 써달라고 어렵게 입을 뗀다. 이는 태원과 정난정과의 정면대결을 암시하는 것이기에 , 그 둘의 사이에서 난처해 하는 윤원형의 모습은 앞으로의 극의 전개에 또다른 긴장감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포도청 종사관 성지헌(최태준 분)은 장인이 될 윤원형에게서 자신의 조부인 박태수(전광렬 분)과의 악연과 그를 죽음으로 몰아넣은 사람이 바로 윤원형이었다는 사실을 듣게 되고, 그 충격에 성지헌은 그간의 행동을 괴로워하며 옥녀를 찾아가 박태수의 유서를 받는다.

새로운 인물들의 활약과 다양해진 갈등의 축을 선보이는 '옥중화'는 매주 토,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서현진 기자 sssw@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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