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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찬희·문성현, 연극 ‘죽은 시인의 사회’ 캐스팅

▲강찬희, 문성현(사진=FNC엔터테인먼트)
▲강찬희, 문성현(사진=FNC엔터테인먼트)
배우 강찬희와 문성현이 연극 ‘죽은 시인의 사회’에 캐스팅됐다.

7월 18일 NOL 씨어터 대학로 우리카드홀에서 막을 올리는 연극 ‘죽은 시인의 사회’에 강찬희와 문성현이 출연을 확정지었다.

동명의 영화가 원작인 이 작품은 1959년 미국 명문 기숙학교를 배경으로, 입시와 성공의 삶을 강요받던 학생들이 존 키팅 교사를 만나 진정한 자유와 삶의 가치인 ‘Carpe Diem(현재를 즐겨라)’을 깨달아가는 과정을 담는다.

먼저 강찬희는 아버지의 완고한 통제 아래서도 배우를 꿈꾸는 우등생 ‘닐 페리’ 역을 맡았다. 그는 자신의 뜨거운 진심을 위해 가장 아름답고도 처절한 저항을 선택하는 소년의 내면을 밀도 있게 그려낼 예정이다.

문성현은 형의 그늘에 가려진 채 살아온 내성적인 소년 ‘토드 앤더슨’으로 분한다. 존 키팅 교사를 통해 내면의 거인을 발견하고 점차 성장해 나가는 인물의 변화를 섬세하게 표현하며 관객들에게 묵직한 감동을 선사할 전망이다.

특히 두 배우는 과거 드라마 ‘슈룹’ 등 굵직한 작품에서 활약하며 장르 소화력을 보여준 바 있어, 무대 위에서 발휘할 두 청춘 배우의 연기 시너지에 귀추가 주목된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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