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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호 PD, 고(故) 김성민 추억…SNS 프로필 ‘남자의 자격’으로 교체

(사진='남자의 자격' 프로필 이미지)
(사진='남자의 자격' 프로필 이미지)

신원호 PD가 고(故) 김성민을 애도했다.

KBS2 예능프로그램 ‘남자의 자격’에서 김성민과 호흡을 맞췄던 신원호 PD가 SNS 프로필 사진을 ‘남자의 자격’ 당시 찍은 이미지로 교체한 것으로 알려졌다. 고(故) 김성민을 추억한 것.

김성민은 2009년 3월부터 2010년 12월까지 '남자의 자격'에 출연하며 ‘김봉창’ 캐릭터로 인기를 누렸다. 그러나 2010년 12월 4일 마약을 투약한 혐의로 구속되면서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신원호 PD는 김성민이 마약 혐의로 수감됐을 때에도 “안타깝지만 잘 견딜 것이라 믿는다”고 응원을 보낸 바 있다.

故 김성민은 지난 24일 오전 자택에서 의식을 잃은 채로 경찰에 발견된 후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26일 뇌사 판정을 받았다. 평소 장기기증의 뜻을 밝혔던 그는 가족의 동의로 콩팥 간장 각막 등의 장기를 5명의 환자에게 기증한 뒤 세상을 떠났다.

정시우 기자 siwoorain@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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