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선균(사진=쇼박스 미디어플렉스)
이선균이 JTBC 드라마로 안방극장에 2년 만에 컴백할 것으로 보인다.
배우 이선균 소속사 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7일 비즈엔터에 "이선균이 JTBC 새 드라마 '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가제)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고 밝혔다.
'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는 남편 도현우가 아내 불륜 사실을 알고 SNS에서 익명의 사람들과 교감하는 내용을 그린다. 이선균은 극 중에서 10년차 PD 도현우 역할을 제안받았다.
이선균이 '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 출연을 확정짓게 될 경우 MBC 드라마 '미스코리아' 이후 2년여 만에 안방극장에 컴백하게 된다. 이에 더해 종편 드라마 첫 출연이 되기 때문에 큰 화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는 KBS2 시트콤 드라마 '올드미스 다이어리', JTBC 드라마 '청담동 살아요', '송곳' 등을 연출한 김석윤 감독이 연출을 맡는다. 올 하반기 JTBC 금토 드라마 편성이 유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