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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채연 기희현 통큰 선행..음원·광고수익 전액 기부

▲정채연(좌), 기희현(사진=MBK엔터테인먼트)
▲정채연(좌), 기희현(사진=MBK엔터테인먼트)

다이아 정채연 기희현이 '프로듀스101'을 통해 얻은 수익 전액을 기부한다.

27일 다이아 소속사 MBK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정채연 기희현은 저소득층 청소년을 위해 6000만원 상당의 여성 위생용품을 굿네이버스를 통해 기부한다.

MBK 측은 "'프로듀스101'을 통해 넘치는 사랑을 받은 만큼 정채연 기희현은 그 사랑을 돌려주기 위한 방법을 생각해왔다"면서 "자신들의 또래인 여성 청소년을 위한 기부를 결정하며 광고수익 및 음원수익 전액을 기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비용 문제로 저소득층 여성청소년들의 여성위생용품 구입이 힘들어졌다는 사실이 수면 위로 올라온 가운데, 정채연 기희현이 이를 알고 기부를 결정했다는 전언이다.

이에 대해 정채연 기희현은 "우리가 잘해서 얻은 수익이라 생각하지 않는다. 여러분들의 덕분으로 광고를 찍을 수 있는 기회가 있었고 좋은 음악 성적까지 얻을 수 있었다"면서 "그렇기에 우리의 몫이 아니라고 생각했다. 기획사측과 어떻게 쓰면 좋을지 계속해서 상의했고 여성청소년들의 안타까운 사연을 듣고 좋은 취지에서의 기부를 결정했다”며 그 배경을 설명했다.

한편, 정채연 기희현은 오는 30일 굿네이버스 영등포본사에서 물품 기부식을 가질 예정이다.

김예슬 기자 yey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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