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폴 매카트니(사진=유니버설 뮤직)
유니버설 뮤직은 27일 “폴 매카트니의 솔로 활동을 담은 베스트 음반 ‘퓨어 매카트니(Pure McCartney)’가 금일 국내 발매된다. 이번 음반에는 비틀스 해체 이후 첫 솔로 작품인‘매카트니’(1970)부터 故마이클 잭슨이 참여한 싱글 ‘세이 세이 세이(Say Say Say)’(2015)에 이르기까지 45년간의 솔로 활동의 기록이 담겼다”고 밝혔다.
이번 베스트 음반은 폴 매카트니가 직접 선곡한 트랙들로 구성됐다. US싱글차트 TOP10을 기록한 12곡과 UK 싱글차트 TOP10을 차지한 10곡의 히트곡을 포함해 총 39곡이 2CD에 담겼다. 특히 ‘세이 세이 세이’ ‘에보니 앤 아이보리(Ebony And Ivory)’, ‘원더러스트(Wanderlust)’가 2015년 리믹스 버전으로 실렸으며, 2000년대 이전에 발매되었던 트랙들이 리마스터링 버전으로 수록됐다.
폴 매카트니는 이번 음반 대해 “쉽게 듣고 즐길 수 있는 곡들을 모아 수록하기로 했다”며 “오랜 자동차 여행이나 친구들과의 저녁 홈 파티에서 즐길 수 있는 곡들이다. 나의 활동 중에서 여러 시기에 걸친 다양한 곡으로 구성하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설명했다.
한편 폴 매카트니의 베스트 음반은 39곡이 수록된 스탠다드 버전과 67곡이 수록된 디럭스 버전, 41곡 구성의 4LP버전 등으로 발매된다. 디럭스 버전은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도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