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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다섯’ 성훈, 무더위 물리친 ‘잘생김’…여심 저격

▲'아이가 다섯' 성훈(사진=스탤리온엔터테인먼트)
▲'아이가 다섯' 성훈(사진=스탤리온엔터테인먼트)
‘아이가 다섯’ 성훈이 로맨틱 프로포즈로 여심을 또 한 번 흔들었다.

지난 26일 방송된 KBS2 ‘아이가 다섯’(극본 정현정 정하나, 연출 김정규)에서는 김상민(성훈 분)이 이연태(신혜선 분)에게 무릎을 꿇고 결혼을 청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분은 상민의 달콤한 프로포즈에 힘입어 30.9%의 시청률을 기록, 주말극 최강자로서 입지를 다시 한 번 다졌다.

해당 장면은 서울 종로구 이화동 일대에서 촬영이 진행됐다. 관계자는 “무더운 날씨와 따가운 햇빛 때문에 제대로 눈을 뜨는 것도 힘든 상황이었다. 성훈은 더위에 어쩔 줄 몰라 하다가도 촬영에 돌입하는 순간 로맨틱 가이 김상민으로 변신해 열연을 펼쳤다”고 귀띔했다.

그러나 방송 말미 연태는 “미안하지만 당신과 결혼할 수 없다”고 상민의 프러포즈를 거절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상민의 야심찬 결혼 계획이 어떤 결말을 맞을지 궁금증이 높아지는 상황이다.

한편, 성훈의 ‘직진 로맨스’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7시 55분 방송되는 ‘아이가 다섯’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은호 기자 wild37@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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