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뷰티풀 마인드> (KBS <뷰티풀 마인드> 영상캡쳐)
장혁이 절체절명의 사건과 맞닥뜨린다.
KBS2 월화드라마 ‘뷰티풀 마인드’(극본 김태희, 연출 모완일, 이재훈, 제작 래몽래인)의 이영오(장혁 분)는 우월한 실력을 지녔으나 타인의 감정에는 전혀 공감하지 못하는 반사회적 인격장애를 지녔다.
환자의 죽음에도 개의치 않아하던 그의 얼음장같은 마음은 시청자들까지 기함하게 만들었던 터다. 그런 가운데 그 어떤 일에도 전혀 동요하지 않던 영오가 큰 혼란에 빠지게 되는 사건이 벌어진다.
이는 지금까지 보여져 온 영오의 모습과는 전혀 다른 모습인 만큼 벌써부터 시청자들의 흥미를 돋우고 있다. 자신의 텅 빈 마음이야말로 의사로서의 재능이라고 자부했던 영오에게 대체 어떤 일이 일어난 것일지 주목된다.
드라마 ‘뷰티풀 마인드’의 관계자는 “3회에서는 영오가 자신의 인생에 있어 치명적인 오류로 남을 위기에 봉착한다. 그 이유에는 시청자들도 깜짝 놀라게 될 반전 카드가 숨겨져 있으니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 2회 방송 말미에서는 강철민(이동규 분)의 시체에서 심장을 꺼내간 사람이 영오가 아닌 선하고 바른 의사 석주(윤현민 분)일 수도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됐다. 이에 석주에게 어떤 비밀이 숨겨져 있는 것인지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장혁의 감정을 자극한 일생일대의 위기가 펼쳐질 월화드라마 ‘뷰티풀 마인드’ 3회는 오늘(27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또한 이날 오후 8시 55분부터는 1, 2회 특별편이 방송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