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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중기, 대만 팬미팅서 4000여명 만나 솔직 매력 “좀 지저분한 편”

▲송중기 대만 팬미팅 현장(사진=블러썸엔터테인먼트)
▲송중기 대만 팬미팅 현장(사진=블러썸엔터테인먼트)

송중기가 지난 25일 대만 국립 대학교 체육관에서 4000여명의 팬들과 팬미팅 자리를 가졌다.

송중기는 이날 팬미팅 자리에서 "4년 만에 다시 대만에서 여러분들과 만나게 됐다. 공항에서부터 환한 웃음으로 맞아주셔서 감사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송중기는 팬들의 궁금증에 대해 답하는 코너에서 "평소 깨끗하다기 보다는 좀 지저분한 편"이라는 솔직한 대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또 "유치원 다닐 때에는 정말 아무도 못 말리는 말썽꾸러기였다" "요리를 잘 못하는 편이고 제가 만든 요리에는 친구들이 손을 대지 않더라" 등의 답변으로 많은 환호를 받았다.

특히 이번 팬미팅에서 송중기는 지난해 대만에서 개봉하고 현재 한국에서 상영중인 영화 '나의 소녀시대'를 재연했다.

그는 극중 남자 주인공의 복고풍 청청패션과 롤러스케이트 신고 등장해 환호를 이끌어냈으며 팬들과 함께 게임을 즐기는 것은 물론 영화 O.S.T 인 '작은행운'을 직접 불러 감동을 줬다.

아시아투어 대해 송중기는 "돌이켜보면 저에게는 과분하고 아직도 믿기지 않는 순간들이 많다. 제가 정말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라고 느꼈고, 여러분들께 받은 사랑을 어떻게 돌려 드려야하는지 고민도 많이 하게 된 시간이었다"며 팬들에 대한 감사함을 전했다.

이날 팬미팅에는 가수 거미가 게스트로 등장해 '태양의 후예' O.S.T 'You're my everything'을 불러 드라마의 감동을 이어갔다.

또한 배우 증지위도 영상편지를 통해 "송중기 배우는 정말 겸손하고 모범적인 사람이라는 말을 많이 들었다. 또 중기씨가 저의 팬이라는 얘기 들었다. 하지만 사실은 제가 더 중기씨의 팬이다. '태양의 후예' 에서의 연기가 너무 좋았다.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같이 일을 하고 싶고 꼭 만나고 싶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송중기 대만 팬미팅 현장(사진=블러썸엔터테인먼트)
▲송중기 대만 팬미팅 현장(사진=블러썸엔터테인먼트)
▲송중기 대만 팬미팅 현장(사진=블러썸엔터테인먼트)
▲송중기 대만 팬미팅 현장(사진=블러썸엔터테인먼트)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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