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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브걸스, 독특한 활동 포부 “성인의 깜찍함 보여줄 것”

▲브레이브걸스(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브레이브걸스(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걸그룹 브레이브걸스가 독특한 포부를 밝혔다.

브레이브걸스는 27일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새 음반 쇼케이스 현장에 참석해 컴백 활동 포부를 밝혔다.

‘변했어’ 이후 4개월만의 컴백. 멤버들은 각자 어떤 소망을 갖고 있을까. 먼저 유진은 “공식 뮤직비디오가 50만 뷰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면 스페셜 영상을 공개하겠다”면서 “콘셉트는 아직 비밀이다. 하지만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호언했다.

은지는 “여름이라 걸그룹들이 많이 나온다. 그 속에서도 우리 브레이브걸스만의 매력으로 당당하게 살아남고 싶다”고 소망을 밝혔다. 하윤은 “우리가 당당한 여성의 콘셉트를 내세운 만큼 세상의 모든 여자들이 좀 더 당당한 인생을 살아 나갔으면 좋겠다”고 당찬 포부를 말했다.

혜란은 “이번 ‘하이힐’이 섹시하고 당당하면서도 깜찍, 발랄한 콘셉트다. 요즘 소녀 콘셉트의 걸그룹이 많이 나오는데 성인의 깜찍함을 보여드리겠다”고 이색적인 다짐을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브레이브걸스는 ‘당당한 여성’을 주제로 한 미니 3집 ‘하이힐(HIGH HEELS)’를 통해 새로운 콘셉트를 선보이며 변신을 꾀할 전망이다. 동명의 타이틀곡 ‘하이힐’은 강렬한 일렉기타 사운드를 중심으로 경쾌한 리듬과 브라스의 멜로디가 인상적인 곡이다.

브레이브걸스는 이날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이은호 기자 wild37@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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