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아이가 다섯' 공식 포스터(사진=에이스토리)
KBS2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극본 정현정 정하나, 연출 김정규) 제작진은 27일 “시청자들의 호응과 재혼가정의 이야기를 좀 더 심도 있게 담기 위해 4회 연장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당초 50부작이었던 ‘아이가 다섯’은 54부작으로 연장돼 오는 8월 하순에 종영될 예정이다.
제작진은 “‘아이가 다섯’의 연장 결장은 높은 시청률로 드러난 시청자들의 지지는 물론, 그간 주말극과는 거리가 멀었던 2030세대까지 끌어들이는 등 시청률과 화제성을 모두 잡고 있기에 가능한 일”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이상태(안재욱 분)와 안미정(소유진 분)이 그려낼 재혼가정이야기를 좀 더 심도 있게 그리고자 하는 바람도 있었다. 그 동안 공감 가는 이야기로 호응을 얻었다면, 앞으로는 재혼 이후의 갈등과 화해, 결합과 화합의 이야기를 좀 더 세밀하고 풍성하게 그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아이가 다섯’은 싱글맘과 싱글대디가 인생의 두 번째 사랑을 만나게 되면서 진정한 행복을 찾아가는 감성코믹 가족극으로, 매주 토, 일요일 오후 7시 55분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