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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복수극 2막 시작에도 ‘닥터스’에 막혀 시청률 2위

‘몬스터’가 시청률 2위를 기록했다.

28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7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몬스터'(극본 장영철, 정경순, 연출 주성우)는 전국 시청률 10.6%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21일 방송분인 10.6%보다 0.5% 하락한 수치다.

이날 ‘몬스터’는 강기탄(강지환 분)의 복수극의 다시 시작됐지만 동시간대 ‘닥터스’가 선전하면서 시청률 상승효과는 보지 못했다.

이날 오수연(성유리 분)은 변호사가 되어 변일재(정보석 분) 앞에 나타났다 변일재는 오수연이 강기탄의 존재를 아는 '차정은'이라는 사실에 깜짝 놀라며 당황했다.

또한 강기탄이 코마 상태에서 깨어나며 본격 복수전을 예고했다.

한편 동시간대 전파를 탄 수목드라마 KBS2 ‘뷰티풀 마인드’과 SBS ‘닥터스’는 각각 4.7%와 14.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정시우 기자 siwoorain@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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