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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의 신’ 오늘(30일) 막방, ‘사이다’ 복수 가능할까?

▲'마스터-국수의 신'(사진=베르디미디어)
▲'마스터-국수의 신'(사진=베르디미디어)
‘국수의 신’이 30일 막을 내린다.

KBS2 수목드라마 ‘마스터-국수의 신’(극본 채승대 연출 김종연, 임세준)은 억울하게 죽은 아버지의 삶을 되찾기 위해 평생을 복수에 바친 무명(천정명 분)과 눈 하나 깜빡하지 않고 타인의 삶을 훔친 김길도(조재현 분)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지난 4월 첫 방송을 시작해 두 달 간 숨 가쁘게 달려왔다.

이날 최종회를 앞두고 공개된 스틸 사진에는 김길도가 무명에게 총구를 겨누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앞서 무명이 생방송을 통해 김길도의 악행을 폭로하며 판세를 뒤집은 듯 했지만, 해당 사진에서는 김길도가 우위를 점하고 있어 결말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제작진은 “누구도 생각하지 못한 충격적인 결말이 그려질 예정이다. 모든 스태프들과 배우들이 마지막까지 모든 힘을 다해 노력했으니 많은 기대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마스터-국수의 신’의 최종회는 30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오는 7월 6일부터는 김우빈, 배수지 주연의 ‘함부로 애틋하게’가 전파를 탄다.

이은호 기자 wild37@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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