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나나 인스타그램)
'굿와이프' 나나의 대본 인증샷이 공개됐다.
1일 나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웃는 모양의 이모티콘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대기실로 보이는 곳의 소파에 앉아있는 나나의 모습이 보인다. 나나는 tvN '굿와이프' 대본을 들고 환한 미소를 지어보이고 있다. '굿와이프'로 국내 드라마에 첫 도전하는 나나의 대본 인증샷이 드라마 속 나나의 연기에 대한 기대감을 불러일으킨다.
국내 최초로 동명의 미드를 리메이크를 한 ‘굿와이프(연출 이정효,극본 한상운)’는 승승장구하던 검사 남편 이태준(유지태 분)이 스캔들과 부정부패 의혹으로 구속되고, 결혼 이후 일을 그만뒀던 아내 김혜경(전도연 분)이 가정의 생계를 위해 서중원(윤계상 분)의 로펌 소속 변호사로 복귀하면서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법정 수사극이다.
나나는 김혜경의 사건 조사를 돕는 로펌 소속 조사원 김단 역할을 맡아 김혜경 역의 전도연과 환상 호흡을 선보일 예정이다.
나나가 출연하는 '굿와이프'는 '디어 마이 프렌즈' 후속으로 오는 8일 오후 8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