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유본컴퍼니 제공)
대본 삼매경에 빠진 고수의 모습이 포착됐다.
MBC 주말드라마 ‘옥중화’(연출 이병훈, 극본 최완규)에서 윤태원 역으로 열연 중인 고수의 대본 사랑이 화제다.
3일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배우 고수가 ‘옥중화’ 촬영 중 틈틈이 대본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때와 장소를 불문하고 손에서 대본을 놓지 않은 채 연습에 몰두하는 고수의 모습에서 작품과 연기를 향한 식을 줄 모르는 열정이 엿보인다.
고수는 수시로 이병훈 감독과 선배 배우들의 의견을 검토하고 지문과 대사를 되짚어 보는 등 섬세하고 열정적인 면면들로 현장의 후배 배우들에 귀감이 되고 있다는 후문.
특히, 고수는 꼼꼼히 대본을 정독하며 캐릭터를 분석하는 것은 물론 대본 리딩 혹은 리허설에서도 윤태원 캐릭터에 완벽하게 몰입해 스태프들의 찬사를 받기도 했다.
‘옥중화’는 지난 밤 방송된 18회가 시청률 20%를 돌파하며 순항을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