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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다섯' 성훈, 이별의 순간까지 완벽한 '순정남'

▲'아이가 다섯' 성훈(사진=KBS2 '아이가 다섯')
▲'아이가 다섯' 성훈(사진=KBS2 '아이가 다섯')

'아이가 다섯' 성훈이 순정남의 면모를 선보였다.

KBS2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극본 정현정, 정하나 / 연출 김정규) 김상민(성훈 분)의 이별 앞에서도 변함없는 순애보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3일 방송에서 상민은 부모님과의 식사 자리를 마련했지만, 연태(신혜선 분)는 참석하지 않았다. 이에 영문을 모르는 상민은 연태가 혹여나 사고를 당하진 않았을까 집 앞에서 하염없이 기다리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우여곡절 끝에 상민은 연태와 만났지만, 연태는 왜 태민(안우연 분)과 형제인 걸 말하지 않았냐며 상민을 원망했다. 이에 상민은 울컥하며 “네가 불편해할까 봐 그랬다. 현재가 중요하지 과거가 뭐가 중요하냐”라며 “나한테 무슨 계산이 있었겠어”라고 고백해 진심어린 마음을 드러냈다.

그동안 상민은 자신이 태민의 형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면 연태가 이별을 고할까 노심초사 해왔다. 이에 상민의 이번 고백은 안타까움을 더한다. 커플 볼링 동호회에 홀로 나와 연태를 기다리는 상민의 우직한 이별 대처법은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그간 성훈은 김상민의 뻔뻔함, 자신만만함 등의 매력을 십분 드러내며 여성 시청자들의 좋은 반응을 얻었다. 특히 진지하고도 여린 색다른 모습까지 깊은 감정으로 소화해 내 상민의 매력 범위를 넓혔다는 호평을 얻고 있다.

성훈과 신혜선의 로맨스가 펼쳐지는 '아이가 다섯'은 매주 토, 일 저녁 7시 55분에 방송된다.

오세림 기자 stellaoh@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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