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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구단, 상큼ㆍ청량 매력 뽐낸 9인9색 데뷔무대 '원더랜드'

▲구구단(사진=MBC뮤직 '쇼챔피언', KBS2 '뮤직뱅크', SBS '인기가요')
▲구구단(사진=MBC뮤직 '쇼챔피언', KBS2 '뮤직뱅크', SBS '인기가요')

구구단이 성공적인 데뷔 무대를 마쳤다.

지난 6월 28일 데뷔 앨범 ‘인어공주’를 발매한 구구단은 29일 MBC뮤직 ‘쇼챔피언’ 무대를 시작으로 1일 KBS2 ‘뮤직뱅크’, 3일 SBS ‘인기가요’에서 데뷔 타이틀곡 ‘원더랜드(Wonderland)’ 무대를 선보였다.

그룹명 구구단은 9가지 매력을 가진 9명 소녀들이 모인 극단이라는 의미다. 구구단은 이름에 걸맞은 뮤지컬 분위기의 콘셉트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구구단은 타이틀곡 ‘원더랜드’를 각 방송마다 다른 스타일의 의상과 세트로 표현해 다양한 매력을 선보였다.

구구단은 ‘쇼!챔피언’에서는 푸른빛 밤바다를 연상시키는 블루 펄 의상으로 청량한 매력을 뽐냈다. 또한 ‘원더랜드’ 뮤직비디오에서도 인상적이었던 대형 달 세트를 재현해 신비로운 분위기를 살리기도 했다. 이어 구구단은 ‘뮤직뱅크’에서는 화이트와 핑크의 깔끔한 스타일링으로 소녀의 발랄한 모습을 보여줬다. 바닷 속을 연상시키는 독특한 세트장 역시 시선을 끌었다. 마지막으로 구구단의 ‘인기가요’ 무대 의상은 반짝거리는 프릴 의상으로 살아 움직이는 인어공주를 표현해 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구구단은 데뷔 무대를 통해 건강하고 밝은 신인다운 매력을 뽐냈다. 또한 구구단은 타이틀곡 외에도 장르를 넘나드는 곡들을 선보여 성장 가능성을 높였다. 펑키한 사운드에 청량한 느낌이 가미된 ‘굿보이(Good Boy)’ 무대에서는 사랑에 설레는 소녀의 깜찍한 모습을, 미디엄 팝 스타일의 ‘일기(Diary)’를 열창할 때에는 지나간 사랑을 떠올리는 여인의 깊은 감성을 노래했다.

데뷔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친 ‘파워 신인’ 구구단은 타이틀곡 ‘원더랜드’로 각종 음악 활동을 이어간다.

오세림 기자 stellaoh@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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