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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멤버들의 공포 극복 '호평'...시청률도 '고공행진'

▲'해피선데이-1박 2일'(사진= KBS2 ‘1박 2일’)
▲'해피선데이-1박 2일'(사진= KBS2 ‘1박 2일’)

‘1박 2일’ 멤버들이 공포를 극복하며 용기있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3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이하 1박 2일)에서는 '울릉도-너와 나의 공포 극복여행' 두 번째 이야기가 방송됐다.

이날 저녁식사 복불복으로 진행된 첫 번째 ‘너와 나의 공포 극복’ 미션은 바로 벌칙 1순위로 여겨지는 ‘조업 공포’ 극복이었다. 차태현-김준호-정준영의 '오내오내' 팀은 꽁치 조업에 나섰으며 데프콘-김종민-윤시윤의 '호박엿' 팀은 따개비 수확에 나서 기대감을 높였다.

만선의 꿈을 안고 울릉도 앞바다로 나선 ‘오내오내’ 팀은 바다 한가운데 떠있는 뗏목에 올라탔지만, 곧바로 침몰 위기에 처하며 불길한 미션 수행 시작을 알렸다. 이런 와중에 정준영은 낚시 경력을 바탕으로 연속 낚시를 성공하며 ‘정태공’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따개비 수확에 나선 윤시윤은 미션 종료 시간이 다가오자 “돌을 섞자”며 ‘1박 2일’에 완벽 적응한 모습을 보여 보는 이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고소공포증 극복을 위해 ‘다이빙 미션’ 장소에 먼저 도착한 ‘오내오내’ 팀은 학바위에 적혀있는 의문의 숫자를 보곤 “이건 안돼”라며 미션을 강하게 거부했지만, 차태현을 시작으로 정준영, 윤시윤, 데프콘이 차례로 다이빙에 성공하며 공포를 극복하는 모습을 그려냈다. 김종민과 김준호는 끝내 물 속으로 뛰어들지 못해 안타까움을 자아냈지만, 두려움을 이겨내려고 노력하는 그들의 모습이 진한 여운을 남겼다.

또한 방송에서는 멤버들의 고질적인 ‘퀴즈 공포’를 극복하기 위한 ‘코끼리 퀴즈’가 등장했다. ‘호박엿’ 팀의 윤시윤과 김종민은 코끼리 임신 기간과 방귀량을 맞추는 문제에서 신 내린 듯이 정답을 맞혀내 놀라움을 자아냈다. 마지막으로 멤버들은 ‘유산소 공포’를 극복하기 위해 울릉도와 관음도 사이를 연결한 연도교에서 미션을 수행했지만 갈매기의 무시를 받으며 미션에 실패해 큰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날 방송의 하이라이트는 김준호와 김종민의 손가락 대첩이었다. 제작진은 앞서 다이빙 미션에 실패했던 김준호와 김종민의 눈을 가리고 과자가 있는 손을 맞추는 게임을 진행했고, 두 사람은 과자가 없는데도 서로의 손가락을 물어뜯으며 열띤 ‘손가락 쟁탈전’을 벌였다. 김준호와 김종민은 기대했던 대로 손가락에 약간의 장난을 쳐 웃음을 줬다.

식사 후 치러진 ‘잠자리 복불복’ 역시 재미를 더했다. 첫 번째 게임으로 ‘도둑 잡기’에 나선 멤버들 중 도둑 역할의 김준호와 윤시윤은 완벽한 연기로 경찰인 멤버들을 차례로 아웃시키며 게임에 승리해 먼저 승점을 얻어가 실내취침에 가까워졌고, 이후 어떤 일들이 펼쳐질지 궁금증을 한껏 드높였다.

멤버들은 울릉도라는 천혜의 자연환경 속에서 서로에게 기대며 미션을 수행해 나가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전했다. 비록 미션에 실패하기도 했지만, 이같은 경우에도 동료를 격려하고, 동료가 먹고 싶은 음식을 먹기 위해 최선을 다해 미션을 수행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또한 예고편에서는 ‘잠자리 복불복’ 마지막 이야기와 초등학교에서 이뤄지는 이색 운동회의 모습이 그려지며 기대감을 높였다.

멤버들의 용감한 모습에 시청률 역시 고공행진을 이어갔다. 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3일 방송된 ‘1박 2일’은 수도권 기준 18.4%의 높은 시청률을 기록, 일별 예능 전체 1위와 동 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1박 2일’이 방송되는 '해피선데이-1박 2일'은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오세림 기자 stellaoh@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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