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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흑기사', 진짜 로이킴이라면

▲'복면가왕 흑기사'
▲'복면가왕 흑기사'

더원을 꺾고 새로운 가왕에 등극한 '복면가왕 흑기사'에 대한 반응이 뜨겁다. 특히 더원은 9연승이라는 대기록을 쓴 음악대장 하현우를 제친 막강한 실력자다. 한동안 가왕 자리를 지킬 것 같던 그는 생각보다 빠르게 '복면가왕 흑기사'에게 왕관을 물려줬다. 무서운 기량을 뽐낸 '복면가왕 흑기사'의 정체에 관심이 쏠리는 이유다.

지난 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하면된다 백수탈출' 더원이 로맨틱 흑기사에게 가왕을 내주는 모습이 그려졌다.

'복면가왕 흑기사'는 듀엣곡 '해변의 여인'부터 솔로곡 '제발'까지 로맨틱한 중저음으로 청중과 시청자들을 매료시켰다. 그는 폭발적인 고음까지 소화하며 새로운 가왕의 탄생을 납득하게 하는 가창력을 선보였다.

방송직후 네티즌은 '복면가왕 흑기사'의 정체를 가수 로이킴으로 지목하며 활발한 추리에 돌입했다. 네티즌은 목소리와 창법 등이 유사하다는 증거들로 로이킴을 거론하고 있어, 그는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노출되고 있다.

'복면가왕 흑기사'가 로이킴이 맞다면, 그는 Mnet 오디션프로그램 '슈퍼스타K 시즌4' 우승 이후 다시 가창력으로 평가받는 기회를 얻게 됐다. 그리고 오롯이 실력으로 또 한 번 자신의 실력을 펼칠 무대를 만났다.

이미 대중에게 익숙한 로이킴의 목소리 탓에 정체가 쉽게 드러날 수 있다. 하지만 국카스텐 하현우도 그랬듯, '복면가왕'은 정체에 국한된 재미뿐 아니라 무대의 감동의 크기에 따라 장기집권을 가능하게 한다.

가창력과 감성을 동시에 지닌 감성보컬 '복면가왕 흑기사'가 선보일 새로운 독주를 기대해본다.

서현진 기자 sssw@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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