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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빈 좀 보게 해주라, 진짜…“영화 ‘스틸 라이프’ 검토 단계”

▲원빈(출처=인스타그램)
▲원빈(출처=인스타그램)

원빈이 영화 ‘스틸 라이프’ 리메이크 작을 통해 컴백할까.

원빈 소속사 이든나인 관계자는 4일 오전 비즈엔터에 “원빈이 영화 ‘스틸 라이프’의 출연을 검토 중인 것은 맞다. 단순 출연이 아니라 여러 형태로 참여할 수 있는 제안을 받긴 했으나, 아직 대내외적으로 공식적인 입장을 드릴 단계는 아니다”고 전했다.

이어 “‘스틸 라이프’ 외에도 몇몇 작품을 함께 검토 중”이라며 “원빈 씨가 공백기간이 긴 만큼, 우리도 빨리 결과물을 보여주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원빈이 제안 받은 우베르토 파솔리니 감독의 '스틸 라이프'는 홀로 죽음을 맞이한 사람들의 장례식을 치르고 지인들을 찾아 초대하는 직업을 가진 남자가 맞은 편 아파트에 죽은 채 발견된 남자의 삶을 쫓으면서 겪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한편 원빈은 지난 2010년 개봉한 영화 ‘아저씨’를 끝으로 연기 활동을 쉬고 있다. 지난해 5월에는 배우 이나영과 결혼식을 올려 화제를 모았다.

정시우 기자 siwoorain@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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