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TV조선 '강적들' 영상 캡처)
'강적들'에서 송중기, 박보검, 전현무에 대한 찌라시를 언급한 내용을 놓고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이하 방통심의위)가 심의 상정을 검토 중이다.
4일 방통심의위 관계자는 비즈엔터에 "종합편성채널 TV조선 '강적들'에 대한 민원 접수가 지속적으로 들어오고 있다"며 "현재 10여건 이상 접수 됐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심의 상정을 검토 중이며 이주 내에 심의 상정 여부가 결정된다"고 설명했다.
해당 민원은 박유천 성폭행 피소 사건을 둘러싼 근거 없는 소문을 여과없이 내보낸 방송에 대한 지탄을 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6월 29일 방송된 '강적들'에서 패널 이봉규는 "박유천 사건이 발생했을 현장엔 한류스타 A, 대세 스타 B, C가 함께 했다"면서 확인되지 않은 사실을 '봉규통신'이란 타이틀로 전했다.
이에 이봉규가 언급한 연예인이 송중기, 박보검, 전현무라는 루머가 돌았고, 세 사람 모두 "법적 대응 할 것"이라면서 최초 유포자 수사를 의뢰 의사를 밝혔다.
한편 이에 대해 '강적들'과 TV조선 측은 어떤 입장도 밝히지 않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