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완(사진=루아엔터테인먼트)
이완이 7년 만에 브라운관 컴백을 확정지었다.
SBS 드라마국의 한 관계자는 4일 비즈엔터에 "배우 이완의 SBS 새 주말극 '우리 갑순이' 출연이 확정됐다. 대본 리딩에도 함께 참여했다"고 밝혔다.
'우리 갑순이'는 갑순이와 갑돌이 두 집안의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로, '소문난 칠공주', '조강지처 클럽', '수상한 삼형제', '왕가네 식구들' 등을 집필한 '히트메이커' 문영남 작가의 컴백작이다.
극 중에서 이완은 대학병원 레지던트로 분한다. 부모님의 꿈대로 의사가 돼 데릴사위가 됐지만, 애정 없이 결혼한 아내와 점점 멀어져가는 캐릭터를 맡았다.
우리 시대 결혼과 부부의 삶을 긍정적으로 그려갈 가족 드라마를 예고한 '우리 갑순이'는 현재 방송 중인 SBS 주말드라마 '그래, 그런거야' 후속으로 오는 8월 중 방송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