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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걸스 “새 음반, 악기 직접 녹음…라이브 연주 보여준다”

▲걸그룹 원더걸스(사진=JYP엔터테인먼트)
▲걸그룹 원더걸스(사진=JYP엔터테인먼트)
걸그룹 원더걸스가 ‘밴드’로서의 성장을 보였다.

원더걸스는 지난 6월 23일 서울 청담동 스튜디오J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지난해 ‘리부트(REBOOT)’ 음반 발매 이후 ‘왜 밴드인데 연주를 안 하냐’는 얘기를 많이 들었다”면서 “이번엔 음반 악기 녹음에도 직접 참여했다”고 밝혔다.

선미는 “사실 ‘리부트’는 전자 음악에 기반을 둔 음반이라 리얼 악기로 연주할 생각을 못했다. 그래서 새 음반 ‘와이 소 론리(Why so lonely)’는 우리가 직접 연주할 수 있는 곡들로 추렸다”고 설명했다.

음악 방송에서도 이들의 악기 연주를 직접 볼 수 있을 전망이다. 선미는 “활동 첫 주에는 밴드로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수록곡 세 곡 모두 라이브 연주로 들려드릴 것”이라면서 “두 번째 주부터는 타이틀곡 ‘와이 소 시리어스’를 댄스 버전으로 선보일 예정이다”고 귀띔했다.

또한 예은은 신곡 댄스에 대해 “원래는 안무를 넣을 계획이 없었다. 그런데 박진영 PD님이 ‘ 안무를 하면 멋지겠다’고 조언을 해주시더라. 당시 뮤직비디오 일정이 너무 촉박하게 짜여 있어서 뮤직비디오에는 안무가 들어가지 못했다. 하지만 곡을 새롭게 보여줄 수 있는 기회인 것 같아서 댄스 활동을 진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원더걸스는 5일 새 싱글음반 ‘와이 소 론리’를 발표하고 1년 만에 컴백했다. 동명의 타이틀곡 ‘와이 소 론리’는 원더걸스가 처음 시도하는 레게 팝 장르의 곡으로 선미와 혜림이 직접 작곡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이은호 기자 wild37@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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