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그룹 원더걸스 예은(사진=JYP엔터테인먼트)
원더걸스는 지난 6월 23일 서울 청담동 스튜디오J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콘서트에 대한 욕심은 있지만 아직 정리해야할 부분이 많다”고 털어놨다.
앞서 ‘텔미(Tell me)’ ‘노바디(Nobody)’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긴 원더걸스이지만 단독 콘서트를 연 것은 지난 2009년과 2012년 두 차례 뿐. 때문에 콘서트를 향한 멤버들의 욕심은 남달랐다.
예은은 “콘서트를 열고 싶은 마음은 물론 있다. 그런데 밴드의 모습은 얼마나 보여드려야 할지, 또 댄스 무대는 얼마나 보여드려야 할지 등 정리해야 할 문제가 많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회사 내부에서도 콘서트 개최에 대한 이야기가 흘러나오고 있다. 음반을 내고 올해 안으로는 콘서트를 준비해서 진행하면 어떨까 싶다”면서 “대관 상황 등 여러 가지 고려할 사항이 있어 확답을 내리긴 어렵다”고 조심스레 덧붙였다.
한편, 원더걸스는 5일 새 싱글음반 ‘와이 소 론리’를 발표하고 1년 만에 컴백했다. 동명의 타이틀곡 ‘와이 소 론리’는 원더걸스가 처음 시도하는 레게 팝 장르의 곡으로 선미와 혜림이 직접 작곡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