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현승(사진=큐브엔터테인먼트)
장현승의 거취가 불분명해진 가운데 큐브 측이 이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장현승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5일 비즈엔터에 "현재 장현승의 트러블메이커 활동은 예정되어 있지 않다. 그룹 자체가 프로젝트성 그룹이어서 장현승을 트러블메이커라는 팀의 소속 가수로 보긴 어렵다"고 밝혔다.
앞서 장현승의 포털 사이트 소개란에서 소속 그룹으로 트러블메이커만이 소개되며 트러블메이커 활동이 공식화되는 것 아니냐는 추측이 일었다. 트러블메이커 멤버인 현아도 모(母)그룹인 포미닛이 해체되며 트러블메이커로서의 두 사람 활동에 무게가 실렸다.
이에 대해 소속사 측은 "트러블메이커도, 솔로도 현재로서는 예정된 활동이 없다"고 분명하게 선을 그었다. 현재로써는 장현승의 활동이 뚜렷하게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장현승은 지난 4월 20일 비스트 탈퇴를 공식화하고 본격적인 홀로서기에 나선 상태다. 장현승이 떠난 뒤 비스트는 5인조로 재편돼 정규 3집 앨범 '하이라이트'(Highlight)를 발매, 활동 초읽기에 돌입했다.
한편, 장현승은 5일 발송된 재난문자를 두고 "잠 다 깼 다. 우 왕 행복해"라는 글을 게재해 논란의 중심에 섰다. 특히 장현승은 최초 게시글로 "ㅈ여버ㄹ 진짜 아.. 잠 다 깼네"라는 내용을 적었던 것으로 알려져 더 큰 파장을 낳고 있다.

